조성래 대구 남대구세무서장은 지난 16일과 18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인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중증장애인 생활시설)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일에는 남대구세무서 자체봉사단인 ‘다솜봉사단’이 지역 아동보호시설인 에덴그룹홈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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