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은 지난 1999년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되새겨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헌혈행사’를 처음 개최했다.
대학은 시민들과 즐겁게 헌혈과 헌혈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헌혈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지난해까지 24년간 2만 900여 명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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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은 지난 1999년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되새겨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헌혈행사’를 처음 개최했다.
대학은 시민들과 즐겁게 헌혈과 헌혈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헌혈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지난해까지 24년간 2만 900여 명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