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내달 25일까지 IP기반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올해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7천만 원 이내로 3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IP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특허맵, 특허 기술 홍보 영상 제작,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특허·상표·디자인 해외출원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www.ripc.org/pms)로 하면 된다.
대구상의는 내달 2일 10층 대회의실에서 해당 사업 관련 설명회도 연다.
최정호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장은 “중소기업의 미래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수출시장에 도전하는 기업에 IP기반 해외 진출사업이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사업에 선정되면 IP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특허맵, 특허 기술 홍보 영상 제작,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특허·상표·디자인 해외출원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www.ripc.org/pms)로 하면 된다.
대구상의는 내달 2일 10층 대회의실에서 해당 사업 관련 설명회도 연다.
최정호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장은 “중소기업의 미래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수출시장에 도전하는 기업에 IP기반 해외 진출사업이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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