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2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 앞에서 생신상을 차리는 등 축하 행사를 마련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맡은 바 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박근혜 (전)대통령님은 칠순을 맞이하셨다. 5년 동안 생신상 한번 받아보시지 못하셨던 대통령님께서 처음으로 사저에서 맞이하시는 생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황교안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맡은 바 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박근혜 (전)대통령님은 칠순을 맞이하셨다. 5년 동안 생신상 한번 받아보시지 못하셨던 대통령님께서 처음으로 사저에서 맞이하시는 생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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