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의 아시안 푸드 전문 브랜드 티아시아(T·Asia)는 ‘디핑소스 3종’과 라이스페이퍼 ‘베트남 월남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동남아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라인업(쌀국수 소스, 라이스 누들, 라이스페이퍼, 디핑소스)을 갖추게 됐다.
티아시아의 디핑소스 3종은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소스를 엄선한 재료와 정통 레시피로 구현해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월남쌈 소스’는 베트남 오리지널 피시소스(액젓소스)로 유명한 ‘느억맘’과 고소한 마늘로 맛을 내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스위트 칠리 소스’는 타이 칠리에 팜슈가와 파인애플, 사과를 더해 매콤달콤 진한 맛이 일품이다. ‘피넛 소스’는 땅콩에 캐슈넛과 아몬드, 참깨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베트남 월남쌈’은 티아시아 연구진과 아시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와의 공동 연구로 라이스페이퍼끼리 달라붙거나 찢어지는 문제를 최소화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식감도 부드럽고 쫄깃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동남아 베트남 현지의 식품 안전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티아시아 측은 소개했다.
신제품 ‘디핑소스 3종’과 ‘베트남 월남쌈’은 이마트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티아시아의 디핑소스 3종은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소스를 엄선한 재료와 정통 레시피로 구현해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월남쌈 소스’는 베트남 오리지널 피시소스(액젓소스)로 유명한 ‘느억맘’과 고소한 마늘로 맛을 내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스위트 칠리 소스’는 타이 칠리에 팜슈가와 파인애플, 사과를 더해 매콤달콤 진한 맛이 일품이다. ‘피넛 소스’는 땅콩에 캐슈넛과 아몬드, 참깨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베트남 월남쌈’은 티아시아 연구진과 아시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와의 공동 연구로 라이스페이퍼끼리 달라붙거나 찢어지는 문제를 최소화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식감도 부드럽고 쫄깃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동남아 베트남 현지의 식품 안전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티아시아 측은 소개했다.
신제품 ‘디핑소스 3종’과 ‘베트남 월남쌈’은 이마트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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