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K-water 업무협약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망카페가 지역청년 예비 창업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그동안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망카페는 계약완료와 소송 등으로 방치돼 왔다.
안동시와 K-water 안동권지사는 지난13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망카페 공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망카페를 리모델링해 지역청년 예비 창업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사용키로 했다.
청년 창업 테스트베드 공간은 110㎡의 면적에 안동권지사에서 창업공간을 무상 임대하고 안동시에서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까페공간을 조성한 후, ‘안동형일자리사업단’에 위탁 운영한다.
안동시는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청년 창업 카페를 오픈 운영할 예정이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그동안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망카페는 계약완료와 소송 등으로 방치돼 왔다.
안동시와 K-water 안동권지사는 지난13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망카페 공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망카페를 리모델링해 지역청년 예비 창업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사용키로 했다.
청년 창업 테스트베드 공간은 110㎡의 면적에 안동권지사에서 창업공간을 무상 임대하고 안동시에서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까페공간을 조성한 후, ‘안동형일자리사업단’에 위탁 운영한다.
안동시는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청년 창업 카페를 오픈 운영할 예정이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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