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 청소년교육지도과는 최근 대구시에서 주관한 ‘청소년활동 지원 사업’에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모니터링단’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6년 연속이다.
‘청소년활동 지원 사업’은 대구시에서 창의인성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 소재 비영리특수법인(산학협력단 등) 중 적격성, 프로그램 창의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적격여부를 검토·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과학대학은 대구시로부터 공모사업 취지에 적합성을 인정받아, 2018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청소년활동 지원 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대구과학대 청소년교육지도과 박호문 학과장은 “창의인성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활동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는 2018년 이후 6년 연속이다.
‘청소년활동 지원 사업’은 대구시에서 창의인성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 소재 비영리특수법인(산학협력단 등) 중 적격성, 프로그램 창의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적격여부를 검토·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과학대학은 대구시로부터 공모사업 취지에 적합성을 인정받아, 2018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청소년활동 지원 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대구과학대 청소년교육지도과 박호문 학과장은 “창의인성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활동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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