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9일까지 해외 대표 먹거리를 소싱해 가격·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노르웨이 간고등어(850g 내외) 상품을 5천980원에, 손질한 노르웨이 고등어살 900g 상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천원 할인된 9천980원에 판매한다. 간고등어 이 외에도 노르웨이에서 직소싱한 연어회 필렛을 100g당 4천980원에, 더블 슬라이스 훈제연어 360g 상품을 1만7천8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