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금호강예술제, 야외서 조각 감상하고 공연도 보고…
동촌금호강예술제, 야외서 조각 감상하고 공연도 보고…
  • 황인옥
  • 승인 2023.03.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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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금호강 둔치서 예술단체 버스킹
퓨전국악밴드·대중가요 등 공연
도자공예 등 미술체험 행사 다양
바리톤-방성택
방성택
최향
최향
화애락
퓨전국악밴드 화애락. 아양아트센터 제공

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이사장 윤석준)는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와 문화적 정서를 함양시키기 위한 ‘2023 동촌금호강예술제’를 4월 2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지저동 금호강 둔치에서 열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누구나 편하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2022년 처음으로 기획된 ‘동촌금호강예술제’는 올해 2회째를 맞아 새롭게 편성된 프로그램으로 전시와 공연을 함께 진행한다. 생활 미술인들의 전시(조각, 초대전) 및 체험행사, 퓨전국악밴드의 연주와 팝페라, 대중가요의 공연 등이 상시 펼쳐지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이번 축제의 첫 공연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지저동 금호강 둔치에서 지역 예술단체의 버스킹이 진행된다. 싱어송라이터 최재관의 2인조 밴드와 인디밴드 편한메아리, 사필성 2인조 밴드가 출연하여 금호강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31일 오후 4시 아양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동촌 금호강 예술제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

대구음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성악가인 바리톤 방성택, 소프라노 배진형, 이상직밴드 등 지역예술인들은 물론, KBS2‘트롯 전국체전’에서 선배가수 김연자의 극찬을 받은 가수 최향과, 트로트 신동으로 알려진 KBS2 ‘트롯 전국체전’ 의 김용빈이 출연한다.

또 4월 1일 오후 3시 지저동 금호강 둔치에선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공개녹화가 진행된다. TV조선‘노래하는 대한민국’은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도 특출난 끼와 흥을 갖춘 재주꾼들을 찾아 전국을 순회하는 시청자 참여형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 지난 23일 오후 1시에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예심을 거친 팀들의 무대가 개그맨 김종국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보약 같은 친구’를 부른 가수 진시몬, 피아니스트 출신 가수 조정민,‘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한 김의영, 전유진 등도 특별출연한다.

마지막으로 4월 2일 오후 7시 지저동 금호강 둔치에서는‘강변음악회’가 진행된다. 치어리딩 국가대표가 9명 배출된 천무 응원단의 퍼포먼스로 문을 여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최초의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무대와 청년국악인들로 구성된 퓨전국악밴드‘화애락(化愛樂)’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미스트트롯2에서 탁월한 무대매너와 노래실력을 보여준 강태풍의 무대를 끝으로 이번 축제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미술분야 행사도 진행된다. 4월 2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와 야외광장에서는‘정예작가 10인人 초대’전과 ‘야외 조각’전, 체험행사 등이 펼쳐지고 있다.

‘정예작가 10인 초대’전에선 곽현석, 김상옥, 김상용, 김준용, 문상직, 양대일, 장은순, 정영철, 최우식, 홍창진의 작품 60여 점이 아양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그리고 ‘야외 조각’전에는 고수영, 김봉수, 김형표, 이강훈 조각가가 참여하며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작품 4점이 야외고아장에서 전시된다. 또 도자공예, 천아트, 켈리그라피, 민화, 리본아트, 가죽공예 등의 다양한 미술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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