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자금 충분해 예·적금 지급 문제 없다”
새마을금고 “자금 충분해 예·적금 지급 문제 없다”
  • 윤정
  • 승인 2023.04.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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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월 말 기준 전국 1천294개 금고 가운데 유동성 비율이 100% 미만인 금고는 413곳이라고 5일 밝혔다. 중앙회는 “유동성 비율이 100% 미만인 금고는 전년 말(480곳) 대비 대폭 감소했다. 내년 말부터는 전 금고가 유동성 비율 100%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감독기준 개정에 따라 내년 12월부터 새마을금고는 유동성 비율을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중앙회는 지불준비금 성격의 상환준비금을 2월 말 기준으로 13조2천103억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여유자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예·적금 지급에 문제가 없다”라며 “철저히 유동성을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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