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56분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평팔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진화헬기 10대, 장비 28대, 인력 108명이 투입돼 1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 산불.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는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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