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수출입 기업 환리스트 관리 지원”
대구銀 “수출입 기업 환리스트 관리 지원”
  • 윤정
  • 승인 2023.04.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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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경제전망 세미나 가져
관련 서비스 ‘아토즈’ 안내
DGB대구은행은 지난 20일 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서 ‘외환 및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우수고객 200명을 초청해 열린 이날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금융기관이 주최하는 외환 전망 세미나에 참가할 기회가 드물었던 지역 수출입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다수의 경제 전문 채널에 패널로 출연한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전승지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2023년 글로벌 금융 환경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김진태 대구은행 자금운용부 부장은 대구은행에서 제공하는 외환정보제공 전담 서비스 ‘아토즈(AtoZ)’를 안내하며 환리스크 관리 방안 등 지역 기업 대상 맞춤 서비스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우 대구은행 자금시장본부 상무는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은 물가 상승에 따른 고금리 환경 지속과 높은 환변동성으로 향후 전망을 쉽게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외환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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