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FA이대성, 구단과 협의 하에 해외 진출 도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FA이대성, 구단과 협의 하에 해외 진출 도전
  • 석지윤
  • 승인 2023.05.21 14: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대성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서 활약 후 FA 자격을 얻은 이대성(33)이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KBL 제공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이상 가스공사)에서 FA 자격을 얻은 이대성(33)이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FA 최대어 중 한명인 이대성의 해외진출 의사를 존중해 계약체결을 하지 않았다.

이대성은 지난해 6월 고양 오리온스(현 데이원)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가스공사에 입단한 후 지난 시즌 국내선수 득점 1위, 올스타 팬투표 2위에 오르며 개인성적과 인기 모두 수위를 차지하며 리그 정상급 가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대성의 해외진출 도전 1순위는 호주리그이며, 일본 B리그 또한 영입 제의를 검토 중이다.

이대성은 “해외리그에 도전 할 수 있게 배려해준 구단에 감사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다. 대구 팬들이 보여준 열정과 사랑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 구단 관계자는 “이대성의 해외 진출 도전은 한국농구 발전을 위해 상당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이번달 말까지 해외리그 진출이 확정되지 않을 시 KBL 규정에 따라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 대상이 되므로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라고 FA 협상 상황을 밝혔다.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