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車 부품 업계 납품대금 연동제 정착 필요”
대구시의회 “車 부품 업계 납품대금 연동제 정착 필요”
  • 김주오
  • 승인 2023.05.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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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
“생산인력 관리 함께 이뤄져야”
대구시의회-지역자동차부품업계원하청관계개선방안도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은 23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속 의원(대표 김정옥·간사 박소영·류종우·하병문·이태손·박종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지역 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원·하청관계 개선에 나섰다.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은 23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속 의원(대표 김정옥·간사 박소영·류종우·하병문·이태손·박종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은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공생적 거래 질서를 확립해 상생 경제로 전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에 11명의 대구시의원으로 결성됐다.

연구책임자인 임운택 교수는 대구시 지역내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 및 인터뷰 조사결과를 반영한 최종보고에서 “원·하청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올해 10월 4일부터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납품대금 연동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가 필요하다”며 “또 인력 양성 및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생산인력 관리와 숙련인력 양성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럼 대표인 김정옥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원·하청관계에서 대구지역 제조업체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는 기회로 삼아 시의회 차원에서의 실현가능한 정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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