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누리호 발사 성공에 “우주강국 G7 진입 쾌거”
尹, 누리호 발사 성공에 “우주강국 G7 진입 쾌거”
  • 이상환
  • 승인 2023.05.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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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3차 발사가 성공하자 입장문을 통해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 G7(주요 7개국)에 들어갔음을 선언하는 쾌거”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자체 제작한 위성을 자체 제작한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밖에 없다”면서 “3차 발사는 8개 실용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1개의 실험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2차 발사에서 엄청나게 진일보한 것이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우주과학기술과 첨단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진과 기술자 여러분의 노고를 국민과 함께 치하하고 축하드린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누리호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실제 위성도 들어가 있지만, 3개 위성은 우리 스타트업의 손에서 탄생한 것”이라며 “그래서 더 의미가 남다르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창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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