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7월 27일 삼일문고 강연장
구미 문화도시 시민 강좌인 ‘구미 인사이드’가 지난 25일부터 삼일문고 지하 강연장에서 10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다양한 시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구미를 들여다보고 생각해보자라는 의미를 담은 구미 인사이드는 구미시와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오는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문화예술교육, 문화콘텐츠, 마을공동체, 청년, 문화공간 등 총 10가지 키워드와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25일 스페이스 인 은하 정광민 대표의 ‘지역이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이란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메이크앤무브 박동수 대표의 ‘지역예술생태계와 예술가의 역할’ 강연으로 마무리한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다양한 시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구미를 들여다보고 생각해보자라는 의미를 담은 구미 인사이드는 구미시와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오는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문화예술교육, 문화콘텐츠, 마을공동체, 청년, 문화공간 등 총 10가지 키워드와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25일 스페이스 인 은하 정광민 대표의 ‘지역이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이란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메이크앤무브 박동수 대표의 ‘지역예술생태계와 예술가의 역할’ 강연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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