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일자리 15명 창출
문경시는 30일 ㈜한솔건업과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신규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 의장, 시의원, 한솔건업 노용규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솔건업은 가설 건축자재 및 건설기계 공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신기 2산단에 60억원을 투자하고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한솔건업은 서울과 부산의 중간지점인 문경을 유력지로 확신해 신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신현국 시장은 “적극적이고 장벽이 없는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양해각서 체결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 의장, 시의원, 한솔건업 노용규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솔건업은 가설 건축자재 및 건설기계 공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신기 2산단에 60억원을 투자하고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한솔건업은 서울과 부산의 중간지점인 문경을 유력지로 확신해 신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신현국 시장은 “적극적이고 장벽이 없는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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