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판타지 아리랑 15일 영천서 열린다
경북 판타지 아리랑 15일 영천서 열린다
  • 서영진
  • 승인 2023.06.08 16: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경북판타지
2023 경북 판타지 아리랑이 별의 도시 영천에서 개최한다.
민족의 혼 ‘아리랑‘ 향연인 2023 경북 판타지 아리랑이 오는 1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2014년 처음 선보인 이후 각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공연으로 이번이 열 번째 무대다.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와 영천시지부 주관으로 경북 여러 지역의 아리랑을 국악 관현악과 함께 노래와 춤, 연극으로 풀어낸다.

식전 공연과 여섯 고개로 구성해 출연진 130여 명이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로비에서는 8년간 공연을 기록한 사진전도 마련한다. 서영진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