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제8919부대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산시 일대에서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전·평시 임무수행능력 검증과 절차 숙달을 중점 훈련한다.
부대 측은 ”실전훈련을 위해 주ㆍ야 병력과 장비 이동이 계획돼 있어 주민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훈련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하고 불편 사항은 ☎053-854-0333로 신고하면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전·평시 임무수행능력 검증과 절차 숙달을 중점 훈련한다.
부대 측은 ”실전훈련을 위해 주ㆍ야 병력과 장비 이동이 계획돼 있어 주민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훈련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하고 불편 사항은 ☎053-854-0333로 신고하면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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