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등 ‘소통의 자리’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방향과 대안을 주제로 ‘엄빠들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육아와 자녀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나누고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제안과 요구사항 등을 듣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학부모와 연대해 지역의 취약한 문화예술교육의 현실을 극복하고 나아가 지역의 아동, 청소년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강석기자 leetim@idaegu.co.kr
간담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육아와 자녀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나누고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제안과 요구사항 등을 듣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학부모와 연대해 지역의 취약한 문화예술교육의 현실을 극복하고 나아가 지역의 아동, 청소년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강석기자 leet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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