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주호영 50.0%·양금희 52.0% ‘대체로 긍정적’
[대구·경북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주호영 50.0%·양금희 52.0% ‘대체로 긍정적’
  • 강나리
  • 승인 2023.09.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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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갑·을 지역과 대구 수성구 갑·을 지역 주민들은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 비율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 비율보다 적게는 약 19%포인트(p), 많게는 약 26%포인트 정도 낮았다.
 

 

◇대구 북구(갑)...‘양금희’ 복지 분야 긍정 평가 높아,  尹 국정 평가 보다 21.4%p 낮아

대구 북구(갑) 주민들에게 지역구 양금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52.0%(아주 잘함 16.8%+다소 잘함 35.2%)로 부정 평가 32.2%(잘 못하는 편 17.5%+아주 잘못함 14.7%) 대비 19.8%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73.4%)와 비교 시 의정활동 긍정 평가(52.0%)가 21.4%포인트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여성(53.0%), 60대 이상(60.2%),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5.2%), 국정수행 긍정 평가 분야 중 복지 분야 응답층(75.1%), 현 지역구 의원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상세 인지층(75.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못한다’는 부정 평가의 경우 남성(33.4%), 30대(49.0%),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8.4%)에서 상대적으로 응답 비율이 높았다.

지역구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를 세부 특성별로 교차분석해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대구 북구 제1선거구인 고성동, 칠성동, 침산동, 노원동에서는 긍정 평가(51.5%)가 부정 평가(32.5%) 대비 19.0%포인트 높았다. 북구 제2선거구인 산격동, 대현동, 복현동, 검단동에서는 긍정 평가(52.4%)가 부정 평가(32.0%) 대비 20.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민에서 이달 1~2일 총 2일간 대구 북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유선 RDD 100%이며,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셀가중을 적용한 결과다.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1.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며,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대구 북구(을)...‘김승수’ 구암동·관음동 등 부정 평가 높아,  尹 국정 평가 보다 26.8%p 낮아

대구 북구(을) 주민들에게 지역구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41.9%(아주 잘함 14.4%+다소 잘함 27.5%)로 부정 평가 32.2%(잘 못하는 편 19.4%+아주 잘못함 12.8%) 대비 9.7%포인트 더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68.7%)와 비교 시 의정활동 긍정 평가(41.9%)가 26.8%포인트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여성(46.8%), 60대 이상(54.0%),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6.4%), 국정수행 긍정 평가 분야 중 경제·민생 분야 응답층(71.4%), 현 지역구 의원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상세 인지층(66.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남성(43.3%), 18~29세(57.7%),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7.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 북구(을) 무태조야동, 관문동, 태전동에서는 긍정 평가(48.4%)와 부정 평가(19.5%)가 28.9%포인트 차이가 났고, 북구(을) 구암동, 관음동, 읍내동, 동천동, 국우동에서는 부정 평가(43.3%)가 긍정 평가(36.3%) 대비 7.0%포인트 높아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대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민에서 이달 1~2일 총 2일간 대구 북구(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유선 RDD 100%이며,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셀가중을 적용한 결과다.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1.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며,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대구 수성구(갑)...‘주호영’ 2선거구 부정평가, 긍정 보다 높아  尹 국정 평가 보다 19.3%p 낮아

대구 수성구(갑) 주민들에게 지역구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50.0%(아주 잘함 15.9%+다소 잘함 34.1%)로 부정 평가 41.5%(잘 못하는 편 24.7%+아주 잘못함 16.8%) 대비 8.5%포인트 더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69.3%)보다 의정활동 긍정 평가 비율(50.0%)이 19.3%포인트 낮았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여성(53.3%), 60대 이상(72.6%),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4.7%), 국정수행 긍정 평가 분야 중 부동산 분야 응답층(86.2%), 현 지역구 의원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상세 인지층(56.1%), 보수성향층(68.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남성(45.9%), 18~29세(69.6%)와 40대(47.0%),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6.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 수성구(갑) 1선거구인 범어동, 만촌동에서는 긍정 평가(54.6%)가 부정 평가(35.1%) 대비 19.5%포인트 높았다. 반면 수성구(갑) 2선거구인 황금동, 고산동에서는 부정 평가(47.5%)가 긍정 평가(45.7%)보다 1.8%p 높았으나 의견이 양분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민에서 지난달 30~31일 총 2일간 대구 수성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유선 RDD 100%이며,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셀가중을 적용한 결과다.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1.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며,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대구 수성구 (을)...‘이인선’ 의정활동 긍정 평가 48.4%, 尹 국정 평가 보다 21.8%p 낮아

대구 수성구(을) 주민들에게 지역구 이인선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48.4%(아주 잘함 10.4%+다소 잘함 38.0%)로 부정 평가 26.7%(잘 못하는 편 11.4%+아주 잘못함 15.3%) 대비 21.7%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70.2%)보다 의정활동 긍정 평가(48.4%)가 21.8%포인트 낮았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남성(54.1%), 60대 이상(60.3%),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1.0%), 국정수행 긍정 평가 분야 중 부동산 분야 응답층(78.0%), 현 지역구 의원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상세 인지층(77.8%), 보수성향층(58.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여성(28.6%), 18~29세(58.4%),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8.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 수성구(을) 4선거구인 수성동, 중동, 상동, 두산동에서는 긍정 평가(49.4%)가 부정 평가(27.2%) 대비 22.2%포인트 높았다. 수성구(을) 5선거구인 파동, 지산동, 범물동에서는 긍정 평가(47.3%)가 부정 평가(26.1%) 대비 21.2%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대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민에서 지난달 30~31일 총 2일간 대구 수성구(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유선 RDD 100%이며,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셀가중을 적용한 결과다.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1.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며,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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