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환경자원학회 평가
구미시설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 환경자원학회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으로 국제적 수준에 맞는 시험분석 능력과 신뢰성 인정을 받기위해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7~8월 진행된 수질분야 6대항목(BOD, TOC, SS, T-N, T-P, 대장균군) 평가에서 모두 ‘만족’ 결과를 받아 분석 능력의 정확성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이재웅 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환경분야 시험·검사능력을 통해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분석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미 환경자원학회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으로 국제적 수준에 맞는 시험분석 능력과 신뢰성 인정을 받기위해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7~8월 진행된 수질분야 6대항목(BOD, TOC, SS, T-N, T-P, 대장균군) 평가에서 모두 ‘만족’ 결과를 받아 분석 능력의 정확성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이재웅 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환경분야 시험·검사능력을 통해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분석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