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영상미디어센터가 지난 6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 첫 영상미디어센터로 35억원을 들여 부지 2천145㎡, 연면적 772.49㎡,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7.1 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3D영화 상영이 가능한 상영관과 미디어라운지,기자재실, 2층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1인 스튜디오, 편집실 등 제작공간과 미디어 교육실을 갖췄다.
센터는 공공 미디어 서비스 기관으로 미디어 교육·체험, 장비 공간 대여, 콘텐츠 제작 지원, 영화 상영 등으로 뉴미디어 시대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을 기념해 하반기 강좌 수강료를 1만원으로 ‘만 원의 행복, 미디어 강좌’ 7종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경북 첫 영상미디어센터로 35억원을 들여 부지 2천145㎡, 연면적 772.49㎡,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7.1 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3D영화 상영이 가능한 상영관과 미디어라운지,기자재실, 2층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1인 스튜디오, 편집실 등 제작공간과 미디어 교육실을 갖췄다.
센터는 공공 미디어 서비스 기관으로 미디어 교육·체험, 장비 공간 대여, 콘텐츠 제작 지원, 영화 상영 등으로 뉴미디어 시대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을 기념해 하반기 강좌 수강료를 1만원으로 ‘만 원의 행복, 미디어 강좌’ 7종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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