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무색…대구경북 당분간 맑고 포근
‘대설’ 무색…대구경북 당분간 맑고 포근
  • 류예지
  • 승인 2023.12.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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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최고기온 21도 전망
낮밤 기온차 최대 15도 주의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 대구경북은 당분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설인 7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은 8~13도로 포근하겠다. 아침 예상 기온은 -2~4도로 평년(최저 -7~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전날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에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오는 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3~6도, 낮 최고기온 13~21도로 더욱 따뜻하겠다. 다만 이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7일에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 및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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