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환 “고모로~무열로 진입구간 확장”
정상환 “고모로~무열로 진입구간 확장”
  • 김홍철
  • 승인 2024.02.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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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대 교통난 해소”
정상환국민의힘대구수성구갑국회의원예비후보
 


정상환(사진)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4호 공약으로 “고모로(시지 → 만촌 방향)’에서 무열로 진입 구간 차로 확장으로 출근 시간대 교통난을 해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 예비후보가 4년 전에도 같은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으나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아 이용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공약은 해당 구간에 6억원 정도의 비교적 적은 예산을 투입해 100여m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1개 더 신설하면 출근 시간대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정 예비후보는 “시지는 9만명이 살고 있는 도시로 ‘고모로’는 시지에서 동대구역이나 북구 방면을 잇는 유일한 간선도로”라며 “그런데 ‘고모로’에서 ‘무열로’ 연결 지점에 우회전 차로가 1개 있으나, 10여년 전부터 출근 시간대가 되면 이용 차량 증가로 수백 미터씩 적체 현상이 발생해 시지와 만촌동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누증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에 제시된 사업은 저비용 고효율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효자손 같은 사업인 만큼, 조기에 추진해 시지와 만촌동 주민들의 출근 시간대 교통난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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