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균,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정책인연’ 강조
오창균,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정책인연’ 강조
  • 김홍철
  • 승인 2024.02.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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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연구 ‘이민정책’ 활용
오창균대구수성구갑예비후보
 


오창균(사진)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7일 “이번 선거 전략으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정책 인연’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선거사무소 현수막도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란 슬로건과 한 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새로 내걸었다.

오 예비후보가 이런 전략을 사용하게 된 배경은 대구경북연구원장 재임 당시 자체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이민정책’을 선제적으로 연구했는데 이 연구 결과가 경북도의 주요 이민정책으로 반영됐고 이후 한 비대위원장이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에도 이 정책이 활용된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농수산업·중소기업과 첨단 분야 등의 산업인력 부족, 대학 입학수요 급감 등 지방대학의 위기를 해결할 방안으로 이민정책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연구했다”고 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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