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2024년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마무리
권기창 안동시장, 2024년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마무리
  • 지현기
  • 승인 2024.0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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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부터 3주간 2천여 명과 소통
지난 3년간 694명의 시민과 총 1천 70여 건의 지역 현안 논의
권기창 안동시장  2024년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마무리
권기창 안동시장 2024년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마무리
권기창 안동시장  2024년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마무리 (2)
권기창 안동시장 2024년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마무리

안동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24개 읍면동에서 개최한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 소통의 날을 마무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달 15일 용상동을 시작으로 예안면까지 3주간 2천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시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공감 소통의 날을 통해 지난 3년간 694명의 시민이 1천71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지난 2년간의 건의사항 760건 중 278건은 완료, 156건은 추진 중이며 타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130건은 장기적인 검토 사안이다.

또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196건은 불가한 것으로 결정됐으나 불가 사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올해는 219명이 311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으며 관련 부서를 통해 사업을 면밀히 검토한 후 가부 결정을 내려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힘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시장이 답한 내용에 의거 추진하고 있으며,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업은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알려 행정의 신뢰성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타 기관의 협의 등 주요 쟁점은 △3대 특구(기회발전·교육발전·문화) 지정 총력 △폐역사·철도 부지 복합휴양레포츠 공간 활용 △안동댐·임하댐 활용 물산업 육성 등이다.

또 △교통신호체계 개선 및 인도 정비 △폐교 부지 활용 방안 △지방소멸 위기 극복 등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종합적이고 장기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근본적인 해결을 하도록 소통했으며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을 대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권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공적인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삶을 가까이서 살피고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들으며 오로지 시민만을 위한 올바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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