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의대 증원 돌이킬 수 없어”
대통령실 “의대 증원 돌이킬 수 없어”
  • 이창준
  • 승인 2024.02.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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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단체행동 자제 요청
대통령실은 12일 의사 단체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대 정원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논의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사들의 단체 행동에 대해 명분이 없는 것이 아니냐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책 실행의 타이밍을 여러 가지 이유로 번번이 놓쳤다”며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이창준기자 cjc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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