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시행
구미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시행
  • 최규열
  • 승인 2024.02.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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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3종에서 개물림사고 응급실 치료비 등 17종으로 확대
주민등록 한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자동 가입,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 가능
구미시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생명 신체에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최대 2천만 원의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내달 1일부터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보장항목은 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가스상해위험 사망 △가스상해위험 후유장해 △유독성물질 사망 △전국적으로 점점 증가하는 개물림 사고에 대한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4개 항목으로 기존 13종에서 17개 항목으로 늘었다.

시민안전보험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이면 누구든지 자동으로 가입이 되고 구미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망보험금의 경우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자에게는 지급이 제외된다.

만약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구비서류를 준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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