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빌라 화재로 2명 사망...국과수 감식 예정
대구 달서구 빌라 화재로 2명 사망...국과수 감식 예정
  • 류예지
  • 승인 2024.04.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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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4시 47분께 대구 달서구 죽전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남성과 여성이 숨졌다.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0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당시 집주인의 “거주자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창문의 그을음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자연소화된 상태였으며 소방은 거실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극단선택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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