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세대공감 놀이터' 운영
행복북구문화재단, '세대공감 놀이터' 운영
  • 황인옥
  • 승인 2024.04.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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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놀이공간 ‘세대공감 놀이터’를 4월부터 10월까지 어울아트센터에서 운영한다. 세대공감 놀이터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놀이터라는 뜻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야외 전시공간이었던 컨테이너를 음악다방같은 레트로 감성의 DJ BOX로 재구성해 누구나 DJ가 될 수 있는 ‘오늘의 DJ ○○○’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최장수 팝DJ인 대구MBC ‘골든디스크’ 이대희를 비롯해 유진혁, 김병규, 한인규, 류강국, 전명희, 김윤동 등 70~80년대 대구를 주름잡던 전설의 DJ들이 라디오를 진행한다.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달밤에 체조’는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무료 건강댄스 프로그램으로 월~금요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주말 놀이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어울FM’과 함께 매월 2주차 토요일 오후 7시 야외 영화상영관 ‘토요별빛시네마’에서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 어벤져스, 라라랜드, 국제시장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27일 오후 6시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OPEN CONCERT : 모여락樂’에는 추억의 음악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세대의 공연이 펼쳐진다. 6월에는 도심 공원 속 어울아트센터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아트캠프’가 운영돼 낮에는 야외전시와 공연, 밤에는 캠핑 프로그램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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