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 플루티스트 유우연, 쇼팽 스페셜리스트 토니 이케 양...대구콘서트하우스 4일 듀오 무대
팔색조 매력 플루티스트 유우연, 쇼팽 스페셜리스트 토니 이케 양...대구콘서트하우스 4일 듀오 무대
  • 황인옥
  • 승인 2024.04.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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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연 프로필 2
유우연
토니 이케 양 3
토니 이케 양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하는 플루티스트 ‘유우연’과 쇼팽 콩쿠르 5위와 함께 차세대 피아니스트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토니 이케 양’이 만난다.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둘의 듀오 프로그램과 토니 양의 솔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장르불문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는 대체불가 아티스트, 플루티스트 유우연

어린 시절 취미로 플루트를 시작한 유우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 도미했다.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폴라 로비슨 사사로 학사, 석사,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귀국해 서울대 음악대학에서 박사과정(윤혜리 사사)을 수료했다.

솔로 리사이틀, 실내악 단체,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연주 활동으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으며, 2019년 쿨라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며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았다.

◇ 당 타이손의 제자, 촉망받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토니 이케 양

캐나다 출신인 토니 이케 양은 2015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당시 16세) 피아니스트로 참여해 당당히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쇼팽 스페셜리스트’라 불리는 당 타이손의 제자로 2017년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최연소 참가자로 심사위원 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버드대(경제학과) 졸업 후 독일 하노버 음악대학교에서 석사 과정 재학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토니 이케 양은 플루티스트 유우연과의 듀오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벨 ‘물의 유희’, 스크리아빈 ‘환상곡 b단조, Op. 28’의 솔로 곡도 선보인다. 입장료 전석 1만원.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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