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국비 확보
추경호,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국비 확보
  • 김홍철
  • 승인 2024.04.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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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모 사업 추진 성과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 인근 중학교와 연계한 수영장이 포함된 가칭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추경호(대구 달성군·사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달성 중부권(옥포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가 360억원 가운데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추 의원은 지난 2021년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있던 달성교육지원청 달성군 옥포읍 이전 개청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 예아람학교를 신설하고 수영장 등 학교 시설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학교 설립 후 학부모 및 주민이 학교 특성 등을 고려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최우선이란 의견을 냈고, 최종적으로 시설 개방은 무산됐다.

이에 추 의원은 달성군이 계획하고 있던 중부권(옥포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수영장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고, 대구시교육청 등과의 협력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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