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후보 선대위 최영조 위원장, "조지연 후보 허위경력 의혹 직접 해명하라!"
최경환 후보 선대위 최영조 위원장, "조지연 후보 허위경력 의혹 직접 해명하라!"
  • 김주오
  • 승인 2024.04.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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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경북 경산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경환 후보가 5일 경산시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주오기자

4·10 총선 경북 경산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경환 후보의 선거책위원회 최영조 위원장은 6일 "조지연 후보는 허위경력 의혹 관련 경산시민께 직접 해명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경북도 선관위가 조지연 후보의 허위경력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 후보는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허위 경력 관련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조 후보는 자신의 경력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으로 소개하면서 2년 6개월이라는 기간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실제 행정관 근무는 1년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4년간 근무한 직급에 대해서도 행정요원(6~9급)을 행정관(3~5급)으로 잘못 표기해 4년간 행정관으로 근무한 것처럼 소개해 이 역시 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한다. 

조지연 후보는 선거공보물에도 행정관 경력을 실제 기간인 1년6개월이 아닌 2년6개월로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은 공직선거법 250조(허위사실 공표죄)에 따라 허위사실로 밝혀지면 경우에 따라서는 당선 무효형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선관위도 조 후보의 허위 경력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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