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삼부토건, 무재해 결의대회
전국 최초 지역 건의 댐을 건설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봉화댐사업단과 삼부토건㈜ 직원들은 지난 5일 옥돌봉에서 ‘안전기원 및 무재해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권이재 봉화댐사업단장, 김기수 현장대리인을 비롯한 봉화댐 건설사업 실무자들이 함께 산행하며 2024년 산업재해 Zero화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해발 1천244미터 정상에서 안전기원 제례를 지내고, 무재해 사업장 연속 달성을 향한 힘찬 함성을 외치며 안전실천 결의를 다졌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 날 행사는 권이재 봉화댐사업단장, 김기수 현장대리인을 비롯한 봉화댐 건설사업 실무자들이 함께 산행하며 2024년 산업재해 Zero화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해발 1천244미터 정상에서 안전기원 제례를 지내고, 무재해 사업장 연속 달성을 향한 힘찬 함성을 외치며 안전실천 결의를 다졌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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