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논평 “민주 대구 득표율 상승에 고무”
민주당 대구시당 논평 “민주 대구 득표율 상승에 고무”
  • 이지연
  • 승인 2024.04.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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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대구시당
민주진보연합이 총선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 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대구지역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11일 논평을 내고 “총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시당은 “대구에서 득표율 30%가 넘는 후보가 한명이 있고 나머지 후보들도 득표율 20%대 (중)후반”이라며 “대구시민이 변하고 있다는 증표로 믿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조금 더 전진하겠다”면서 “민주진보연합으로 함께한 3분 후보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당은 “지난 1년 8개월 동안 매천시장 화재복구 비용을 국비로 담아낸 것과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통과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 등은 큰 성과였다”고 자평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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