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근 경주지역자활센터장이 제12대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코모도호텔경주에서 열린 2024년 경북지역자활센터 임직원 워크숍에서 제12대 협회장으로 취임식을 가졌다.
정희근 신임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은 “경북 19개 지역자활센터와 연대해 참여 주민이 자활역량을 키워나가는 일터가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자활센터 직원으로서 소명의식을 다시 점검해, 기여하고 헌신하며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정희근 신임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은 “경북 19개 지역자활센터와 연대해 참여 주민이 자활역량을 키워나가는 일터가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자활센터 직원으로서 소명의식을 다시 점검해, 기여하고 헌신하며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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