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구시당위원장에 강대식 하마평
與 대구시당위원장에 강대식 하마평
  • 이지연
  • 승인 2024.04.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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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초·재선 의원들이 맡아
국힘 전대 이전 선출 가능성
강대식 의원
내달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위원장이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총선 결과 국민의힘이 표방했던 시스템공천으로 현역 64%가 생존하면서 다선 의원들이 대거 탄생했다.

시당위원장은 통상 초·재선 의원들이 맡는 경우가 많다. 이번 22대서는 강대식(64·동구군위군을), 김승수(58·북구을), 이인선(64·수성구을) 의원이 국회 재입성하게 됐다.

역대 위원장은 선수(選數)나 나이순으로 투표 없이 합의 추대 방식으로 정했다.

이인선 의원은 2년 전 보궐선거로 국회 입성했고 김승수 의원은 세 명 중 가장 나이가 젊어 사실상 강대식 의원이 차기 시도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중론이다.

차기 시도당 위원장 선출 기간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한다.

총선 참패 이후 당 지도체제가 재건 작업에 착수하면서 전당대회 이전 지방 조직체계를 갖춰야 할 필요성이 있어 최고위 결정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온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22대 국회 출범 직후인 6월 말~7월 초나 하반기에 열릴 가능성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대구시당 위원장 임기는 내달 23일까지여서 전당대회 이전에 선출될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 대구시당 위원장은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이 맡고 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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