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硏 질식소화포 브랜드 해외 진출 ‘시동’
다이텍硏 질식소화포 브랜드 해외 진출 ‘시동’
  • 이지연
  • 승인 2024.04.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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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부품기업 ‘라지’와 공동개발
19일까지 나라장터 엑스포 홍보
DYETEC연구원-기사사진
다이텍연구원과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기업 (주)라지가 함께 개발한 ‘파이어싹’이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2024에 참가한다. 다이텍연구원 제공

다이텍연구원(DYETEC)은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라지와 함께 개발한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포 브랜드 ‘파이어싹(FIRESSAK)’으로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파이어싹(FIRESSAK)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KINTEX(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질식소화포를 선보이며 국내 공공기관 수요 창출과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파이어싹의 질식소화포는 불연성 재질의 프리미엄 소재로 화재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한다.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한 지하주차장, 터널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이텍연구원은 실험용, 가정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한 화재진압의 솔루션을 강조하고 있다.

연구원은 파이어싹이 해외 선진사 대비 30% 경량화됐고 1400도 이상의 내화성능을 갖춰 안전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불에 타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봉제사를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G-PASS)으로도 지정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박철현 파이어싹 대표는 “질식소화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제품인 만큼 품질과 성능을 국가가 인증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질식소화포의 기준, 나아가 세계의 기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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