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총선 당선인들 “거대 야당 폭주 맞서자”
TK 총선 당선인들 “거대 야당 폭주 맞서자”
  • 김홍철
  • 승인 2024.04.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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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서 환영회 열고 자축
당선인
24일 오후 6시 30분께 대구 수성구에 있는 라온제나호텔 6층 레이시떼 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대구·경북 당선자 환영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사)재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최병일)가 주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대구·경북 당선자 환영회’가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 있는 라온제나호텔 6층 레이시떼 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엔 대구에선 4선에 성공한 김상훈(서구) 의원을 비롯해 3선 추경호(달성군) 의원, 재선 김승수(북구을) 의원, 초선 우재준(북구갑) 등 4명과 경북에선 3선에 성공한 김정재(포항 북구)·김석기(경주) 의원, 재선 이만희(영천시·청도군)·박형수(의성·청송·영덕·울진) 의원, 초선 강명구(구미시을)·이상휘(포항·남울릉)·임종득(영주·영양·봉화) 의원 등 7명, 비례대표 당선인 김휘상, 이달희 당선인 등 모두 13명이 참석해 자축했다.

이 자리에서 당선인 13명 가운데 최다선인 김상훈 의원은 “대구·경북 25석 전석이 당선될 수 있도록 (시도민)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거대 야당 폭주에도 당당히 맞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TK 의원들이 법도 잘 만들고 대구, 경북 예산도 팍팍 가져오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 경북도도 다시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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