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우사 용접하던 20대, 소가 들이받아 ‘심정지’
경산 우사 용접하던 20대, 소가 들이받아 ‘심정지’
  • 박용규
  • 승인 2024.05.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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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구경북 잇단 사고
경주서 다중추돌 5명 병원 이송
경부고속도 3중 추돌 6명 부상
김천 공장서 추락사고 3명 부상
달서구 식당 화재 800만원 피해
포항 화재
3일 경북 포항시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1층 6평 가량이 불에 탔다. 경북소방 제공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낀 주말 대구·경북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낮 12시 51분께 경북 경주시 동천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SUV와 쏘나타, 오토바이, 택시 등이 다중 충돌했다.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호흡곤란을, 30대 경차 운전자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등 5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오전 10시 52분께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북대구IC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차에 타고 있던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4일 밤 11시 38분께는 경산시 용성면의 한 우사에서 가림막 용접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소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용접 중에 발생한 불꽃에 놀라 흥분한 소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9시 50분께 김천시 남면의 한 공장에서는 작업 중에 3m 높이 지붕 판넬에서 근로자들이 추락해 40대 남성이 하반신, 50대 남성이 머리 통증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4일 오후에는 대구 달서구 월성동 고기요리 전문점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고 인근 건물 옥상 실외기에서도 불이 나 2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전 11시 25분께는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야산에서, 같은 시각 울진군 북면 덕구리 야산에서 산불이 나 일부 산림을 태웠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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