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8일부터 주요 도로변 왕복 35.4㎞ 구간에 연도변 풀베기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풀베기 사업은 지저분한 도로변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및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및 벽진면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이번 풀베기 사업을 통해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및 벽진면을 찾는 내방객들의 안전사고예방은 물론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이번 풀베기 사업은 지저분한 도로변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및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및 벽진면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이번 풀베기 사업을 통해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및 벽진면을 찾는 내방객들의 안전사고예방은 물론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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