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이예원,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 승인 2024.05.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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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레이디스 챔피언십
시즌 2승·통산 5승 수확 성공
2년 연속 상금왕 향해 ‘시동’
티샷하는이예원
이예원이 12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 연속 상금왕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예원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윤이나를 3타차로 제친 이예원은 지난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이번 시즌에 2승은 박지영에 이어 이예원이 두 번째다. 이예원은 통산 우승도 5승으로 늘렸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끝에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의 기쁨도 누렸다.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을 받은 이예원은 상금랭킹 3위(3억6천113만원), 대상 포인트 3위로 올라서며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1위 박지영과 간격을 성큼 좁혔다.

지난해 상금, 대상, 평균타수 1위를 석권했던 이예원은 올해도 주요 개인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 태세다.

이예원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 5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최종 라운드 때 당한 역전패의 아쉬움도 씻어냈다.

버디 6개를 뽑아내며 추격한 윤이나는 징계가 풀려 필드에 복귀한 이후 최고 순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이날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며 KLPGA투어 최고의 흥행 카드임을 입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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