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7일부터 선풍기·에어컨 최대 30% 할인
이마트, 17일부터 선풍기·에어컨 최대 30% 할인
  • 강나리
  • 승인 2024.05.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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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냉방 가전 매출 30% 상승
신일선풍기 3만9천원 특가 판매
소형제습기 올해 처음 선보여
이마트일렉트로마트
이마트는 올해 일찍부터 선풍기, 에어컨 수요가 늘어 4~5월 여름 냉방가전 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맞춰 오는 17일부터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행사상품이 진열돼 있는 모습. 이마트 제공
지난달부터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반복되면서 일찍부터 여름 냉방가전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여름 냉방가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상승했다. 이 가운데 에어컨은 35%, 선풍기는 40% 매출이 뛰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주간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신일 표준형 선풍기(SIF-E14ACC)’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원 할인한 3만9천원 특가에 판매한다. 5엽 날개, 4단 바람 세기 조절 등 필수 기능에 충실한 스탠드 선풍기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스탠드형 선풍기가 한 시즌에 제품당 평균 1만대 판매된다면, 이 제품은 그 3배인 3만대를 한 번에 대량 매입해 특가로 기획할 수 있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제습기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며, 에너지효율 1등급인 LG 인기 제습기 등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원룸이나 드레스룸, 세탁실 등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보아르 모아 미니 제습기(1.2L·3.2L)’를 할인가 각 4만9천900원·9만9천원에 준비했다.

서큘레이터, 이동식 에어컨 등 총 30여종의 여름 가전도 최대 30%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컨 행사도 17일부터 같은 기간 진행한다. 삼성·LG 신제품, 인기 제품 행사와 함께 사전 대량 계약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단독 기획한 캐리어, 삼성 에어컨을 선보인다.

가성비 상품 ‘캐리어 스탠드형 에어컨(52.8㎡, JASC-0162XAWMD)’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139만9천원에 500대 한정 수량 판매한다. 대형 가전 브랜드의 유사한 제품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이라고 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리미엄 상품 ‘삼성 비스포크 무풍 갤러리 멀티형 에어컨(56.9㎡+18.7㎡, AF17CX738EZRT)’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LG 프리미엄 에어컨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에어컨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천5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2만원권을 증정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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