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생님들 없었다면 오늘의 저도 없어”
尹 “선생님들 없었다면 오늘의 저도 없어”
  • 이기동
  • 승인 2024.05.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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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스승의날 메시지
정치권도 ‘교권 회복’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평소에는 하늘 같은 선생님들의 은혜를 잊고 살아갑니다만, 스승의 날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의 사랑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선생님의 헌신과 사랑을 생각하는 스승의 날”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저를 길러주신 선생님들이 많이 생각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마우신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셨던 선생님, 회초리를 들고 꾸짖어 주셨던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떠오른다”며 “제게 사람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주셨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길러주셨고,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셨다”고 회고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 스승의 날엔 현장 교사를 대통령실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 은사인 이승우·손관식·최윤복 선생님도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도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한목소리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교권 회복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열정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와 경의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교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간다. 국민의힘은 교권 회복을 바라는 선생님들의 간절한 외침에 귀 기울이면서 교권 확립을 위해 더 세밀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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