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96억 투입 케어·입양센터
펫 플레이 그라운드&카페 건립
비반려인 함께 즐기는 공간 제공
펫 플레이 그라운드&카페 건립
비반려인 함께 즐기는 공간 제공
구미시는 2025년까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사업비 총 96억원(부지면적 2만2천898㎡)을 투입해 반려동물 문화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애니멀 케어 센터‘는 3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 2025년 1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7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는 ‘반려동물 입양센터’도 건립한다.
올 7월 실시 설계 등 사전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착공해 7월에 준공 목표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 ‘펫 플레이 그라운드 & 카페’도 조성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거쳐 2025년 5월 착공해 12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실내에는 놀이기구와 수영장, 장난감을 갖추며, 실외에는 넓은 잔디밭과 장애물 코스, 산책로 등으로 활동적인 놀이를 제공할계획이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중 ‘애니멀 케어 센터‘는 3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 2025년 1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7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는 ‘반려동물 입양센터’도 건립한다.
올 7월 실시 설계 등 사전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착공해 7월에 준공 목표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 ‘펫 플레이 그라운드 & 카페’도 조성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거쳐 2025년 5월 착공해 12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실내에는 놀이기구와 수영장, 장난감을 갖추며, 실외에는 넓은 잔디밭과 장애물 코스, 산책로 등으로 활동적인 놀이를 제공할계획이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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