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진흥재단, 직접 빚은 빵으로 온기 전하다
사학진흥재단, 직접 빚은 빵으로 온기 전하다
  • 윤정
  • 승인 2024.05.21 2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입직원·봉사단 31명 참여
대덕노인복지관 530개 전달
홀몸노인 150여 가구 후원
대덕노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빵 나눔’ 사업 진행 전 대덕노인종합복지관과 봉사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연계서비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들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최근 ‘사랑의 빵 나눔’이라는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진행됐으며 재단의 신입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23명과 적십자 제빵봉사원 8명이 참여해 총 3종의 빵 530개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빵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노인복지시설인 대덕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학진흥재단 김찬규 사무총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신입직원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돼 보람찬 하루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문제를 바라보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덕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150여 가정에 빵을 후원했다.

박주영 관장은 “연계서비스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기부로 열린 미래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과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은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의 노력은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