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손맛 가득 담긴 건강밥상 ‘인기’
어르신 손맛 가득 담긴 건강밥상 ‘인기’
  • 윤정
  • 승인 2024.05.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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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시니어클럽 ‘소담한상’
어르신 25명에 일자리 제공
대구동구시니어클럽
‘소담한상’에서 근무 중인 동구시니어클럽 어르신.
대구동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식당 ‘소담한상’이 건강한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식당은 대구시 특성화사업 공모와 DGB사회공헌재단 보증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동구 방촌동에 폐원한 유치원 공간을 리모델링해 오픈했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운영되는 소담한상은 좋은 재료와 어르신의 정성이 어우러져 지역주민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식당 개소 후 총 25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은 67세다.

올해부터는 대구 동구청의 지원금 2천만원으로 배달 차량과 관련 물품을 구입해 재가어르신 밑반찬 도시락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작됐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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