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작약축제, 로컬 축제 가치 높였다
영천작약축제, 로컬 축제 가치 높였다
  • 채영택
  • 승인 2024.05.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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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 첫 작약 주산지 지정
농업인들 작약 4~5년 가꿔 공개
화북면 정각리 등 5곳서 진행
영천작약꽃축제
영천시 농업인들이 작약꽃을 3~4년 동안 잘 가꾸어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영천시 작약꽃 축제가 열렸다. 영천작약꽃축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작약 주산지로 지정된 경북 영천의 지역축제이다. 작약꽃축제는 일반 축제와 달리 농업인들이 다수 참여하여 꽃을 재배하고 2018년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했으며, 농업인들과 영천시의 노력으로 더욱 특별하고 가치 있는 지역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독자 김명기씨 제공
영천시 작약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작약꽃축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작약 주산지로 지정된 경북 영천의 지역축제다. 작약꽃축제는 일반 축제와 달리 농업인들이 다수 참여해 꽃을 재배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농업인들과 영천시의 노력으로 더욱 특별하고 가치 있는 지역축제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 받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19일 5개 작약밭에서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890번지 일원을 포함한 5개 작약밭에서 ‘영천 작약꽃 나들이’ 행사로 실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영천 지역 내 분포된 약 10만9천283㎡ 규모의 작약밭에서 치러졌다. 보현산과 꽃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효과로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시 관계자는 “한약축제가 같은 시기에 개최됨에 따라 한약축제와 작약꽃의 볼거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경제적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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