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내 최대 돌봄 문화복합센터 조성
구미시, 도내 최대 돌봄 문화복합센터 조성
  • 최규열
  • 승인 2024.05.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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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관…24시까지 운영 예정
아동 안전 위해 개방형으로 설계
돌봄·AI 융합 체험 공간 갖춰
하루 입장 총 5회…45명씩 이용
구미시가 도내 최대 규모의 돌봄 문화복합센터를 오는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까지 모두 10개소의 구미형 ‘온종일 완전 돌봄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부속동 회의실에서 도·시의원,수탁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 설계 디자인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는 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구미시의 12번째 다함께돌봄센터로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도내 최대 규모로 24시까지 운영되고 실내 미끄럼틀, 파도맵핑, AR 클라이밍 등 테마별 돌봄 전용공간과 코딩 영어, 가상스포츠공간 등 AI 융합 체험 공간을 갖춰 지역 이용 아동으로부터 심리적 안정감 제공과 동시에 사고력 및 창의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아동의 안전 확인을 위해 개방형으로 내부가 설계될 예정이다. 다락방 형식의 쉼 공간과 수면실도 갖췄다.

시는 모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루 입장 횟수를 5회로 나눠 시간대 입장 인원을 45명으로 확대하는 등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자 구미시 아동친화과장은 “설계부터 운영까지 빈틈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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